본문 연말을 맞아 지역의 따듯한 손길이 우리복지관에 이어지고 있습니다. 태랑중학교 학생들이 모금한 이웃돕기성금의 일부를 전달해주었습니다.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에 사용하도록하겠습니다.